0w0
[우당탕탕] 전주기 21년도 12월 본문
전주 2박 3일
성남->전주
버스를 타기전 참치김밥
정안휴게소에 들려서 소떡소떡!
게스트하우스에 짐만 먼저 두고 돌아다니기로 했다
점심은 성미당에서 비빔밥 그리고 모주!
모주는 계피향이 달달하고 맛있었다.
덩그러니 의자하나
전라감영
애기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거리가 많아보였다
종이 인형 하나 만들었다
카페 빌런
유명한 디저트를 모두 주문했다.
분위기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것들 덕분에 좋았다.
풍남문
풍남문을 중심으로 로타리가 있다.
공사 중이라 외곽만 구경
남부시장과 청년몰
청년몰 고양이
코르크 컵받침을 샀다.
나들이를 마치고 게하에 가서 한숨 돌리고 저녁을 먹으로 나왔다
미성이라는 냉삼 맛집
허름하니 분위기도 옛날느낌
다량의 냉삼을 먹고 게하로 복귀..
다음날
오늘 이동수단
차를 가지고 한옥마을 주차장에 주차 후
아침으로 교동 석갈비를 먹으로 나왔다.
기계가 쟁반을 가져다 주긴하는데 결국 점원이 내려주는 신기한 화합의 일터
바로 만두 먹으러 다우랑으로
카페 가서 커피 한잔 후 전주난장으로 출발
단순한 곳인 줄 알았지만 엄청난 고전 박물관!
볼것도 많고 재밌었음
전주 동물원
짱그미 김밥
표면적의 대부분이 당근이 차지하고 있음
아주호수 야경
오목대 야경
게하와서 전주 막걸리 한잔
맛있게 먹고 취침
다음날...
아침에 바로 전동성당으로 갔지만
맙소사...공사중이라 볼수 없었다.
현대옥에 가서 아침식사
자만벽화마을
교동고로케
전주경기전
한옥마을 입구 쪽에 카카오프렌즈샵이 있었음
너무 귀여움
PNB 제과
초코파이
요약
1. 먹을게 많아서 대부분 먹고 다니고 좋았다.
2. 전주난장, 자만벽화마을은 특히 좋았다.
3. 2박 순삭
'우당탕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당탕탕] 경주기 21년도 10월 (0) | 2021.10.07 |
---|---|
[우당탕탕] 강릉기 21년도 9월 (0) | 2021.09.15 |